茅草屋火炕(方华曲 朴德俊词)
《茅草屋火炕》歌词
초가집온돌방
茅草屋火 炕
作词:朴德俊
作曲:方 华
编曲:成基华
翻译:高仕蓉 郑学哲
朝文演唱:金文有
中文演唱:高仕蓉
화려한 아빠트에 살고있지만
我虽然生活在华丽的洋房
나서 자란 온돌방이 그립습니다
生我养我的故乡火炕却令我想往
가난의 눈물을 삼켜가면서
伴随着苦难的泪水一程程
이몸을 키워준 집이랍니다
就是你把我来哺育成长
잊지못할 초가집의 온돌방은
难以忘怀茅草屋内温馨火炕
부모닙의 따사로운 사랑의 품이여
你就是父母那慈爱的胸膛
나라일에 바친 몸 멀리 있어도
献身国家虽然我生活在远方
나의 사랑 온돌방이 보고픕니다
我却依然思念着茅草屋火炕
부모님은 가셨어도 고향집그리움
父母亲人虽然离去 依旧令我想往
이밤도 달레보는 마음입니다
望星空辗转反侧心向故乡
잊지못할 초가집의 온돌방은
难以忘怀茅草屋内温馨火炕
부모님의 따사로운 사랑의 품이여
你就是父母那慈爱的胸膛
부모님은 가셨어도 고향집그리움
父母亲人虽然离去 依旧令我想往
이밤도 달레보는 마음입니다
望星空辗转反侧心向故乡
잊지못할 초가집의 온돌방은
难以忘怀茅草屋内温馨火炕
부모님의 따사로운 사랑의 품이여
你就是父母那慈爱的胸膛
부모님의 따사로운 사랑의 품이여
你就是父母那慈爱的胸膛